스타트업 12개사가 투자자 앞에서 IR 피칭에 나선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씨엔티테크(CNT Tech)가 주관하는 ‘광명 글로컬 데모데이’가 10월 29일 롯데호텔 L7광명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광명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발굴·육성한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IR 피칭 참가 12개사 구성
피칭 무대에 서는 12개사는 ‘광명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기업 6개사와 광명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관내 우수기업 6개사다. 행사는 IR 피칭, 시상식, 일대일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상과 일대일 투자상담
시상에서는 최우수상·우수상·인기상에 선정된 5개 기업에 총 2500만원의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투자유치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는 미래가치 창출상을, MOU·사업 협력에서 성과를 거둔 기업에는 전략적 파트너십상을 수여한다.
일대일 투자상담회와 네트워킹도 운영된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발굴·지원한 우수 스타트업의 현주소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라고 밝혔다.
시민 참관과 사전등록
일대일 투자상담회를 제외한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에게 열려 있다. 참관은 QR코드로 사전등록하면 되며, 사전등록 후 현장 참석자 등록을 마친 사람 중 추첨으로 1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준다. 현장에서는 럭키드로우도 진행된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 스타트업과의 협업이나 실증(PoC)을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 창업과 투자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10월 29일 롯데호텔 L7광명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