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테크 기업을 향한 벤처투자 흐름이 기술특례상장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짚는 세미나가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9월 1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1층에서 ‘2026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청 마감은 9월 10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투자시장 흐름부터 상장 제도까지
IPO 준비는 투자시장 평가, 상장 제도 이해, 기술평가·사업성·성장전략 점검이 단계적으로 맞물리는 과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오전 세션에서 제타플랜인베스트가 ‘딥테크기업 벤처투자 동향 및 IPO 트렌드’를 발표하며 벤처투자 시장의 흐름을 짚는다. 이어 한국거래소가 ‘IPO 동향과 이해’를 통해 상장 제도 전반을 설명한다.
산업별 특례상장 사례와 현장 상담
오후에는 이크레더블이 AI·ICT, 의료기기·바이오, 제조·소부장 세 분야별로 ‘특례상장 성공전략 및 CASE STUDY’를 진행한다. 이어 선배기업의 IPO 성공사례 세션과 간담회·네트워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세미나 종료 전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이크레더블의 ‘기술특례상장·기술사업화’, 제타플랜인베스트의 ‘IPO 추진전략’ 현장 상담이 함께 운영되며, 사전 신청자를 우선한다.
기술특례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이라면 이번 세미나에서 산업별 평가 기준과 실제 상장 사례를 통해 자사 기술과 사업이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을 수 있는지 점검할 기회를 얻는다. 투자 유치 단계에서 이미 딥테크 트렌드를 짚어온 제타플랜인베스트가 오전과 오후 상담을 모두 맡는 만큼, 벤처투자 동향과 상장 전략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성이다.